청주시 오송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신동언 기자

작성 2020.09.12 02:15 수정 2020.09.12 14:28

신동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충북지역 공약사업이자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지고 견인할 청주시‘오송제3생명과학 국가산단조성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됐다.

오송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는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일원 약 6.75㎢(204만 평)규모로 2030년까지 바이오의약, 의료기기, 화장품 등 바이오융복합 헬스산업, 정주여건, 공공기능(제2보건의료단지) 등을 갖출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온 국민이 힘들어하고 있는 시기에 오창 방사광가속기 유치와 맞물려 청주시가 좁게는 청주 오창에서 오송으로, 넓게는 청주를 중심으로 수도권‧세종‧대전 등 전국의 산업벨트의 중심을 구축해 핵심 산업으로 부상한 바이오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청주시가 ‘오송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글로벌 규모의 바이오 클러스터를 반드시 성공적으로 구축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도록 하겠다”라며“많은 노력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이시종 도지사,  시‧도의원, 국회의원, 언론, 관계기관‧부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충주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됐다.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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