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안타깝고 송구. 국민 마음 더 세밀히 헤아릴 것/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국가고시 정상화되길. 전공의 고발, 최선의 방법으로 해결-

김일복 기자

작성 2020.09.05 03:11 수정 2020.09.05 03:11

김일복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8월 4일 민주당과 대한의사협회간 정책협약과 관련, 최근 며칠 동안 어려운 협의를 거친 끝에 이 고비를 일단 넘기자는 데 합의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는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정책협약 이행합의서, 체결식에서 여러 과제와 의무를 함께 이행해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조기 통제를 위해서 함께 마음을 모아 갔으면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책협약 이행 합의서 서명식에 발언하는 이낙연 대표(가운데)와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오른쪽)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 기사 이미지 사진.

그는 민주당은 의사협회와의 합의를 충실히 이행할 것 이라며 "의사국가고시의 우려가 해소되고 정상화되기를 바라며, 전공의 고발 문제도 최선의 방법으로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께 거듭 안타깝고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한다"면서,


"이번 일을 교훈 삼아 국민의 마음을 더 세밀하게 헤아리는 민주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의료진 여러분께서 그동안 코로나19 대처 과정에서 보여주신 희생적인 노고에 대해 이자리를 빌어 거듭 감사하다고 말했다.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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