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거리두기 연장 논의. 수도권 2.5단계 1주 연장 방침/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수도권 2.5단계 적용 기간 1주일, 나머지 지역 2단계 2주 연속 연장-

김일복 기자

작성 2020.09.05 02:26 수정 2020.09.05 02:26

김일복 기자 = 정부는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수도권은 2.5단계 적용 기간을 1주일, 나머지 지역은 2단계 적용 기간을 2주 더 적용하기로 결정할 방침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8월 4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연장 방침을 밝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기사 이미지 사진.

정 총리는 이날 정부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중대본 회의에서 최근 확진자가 감소하는 모습이지만 확실한 안정세로 접어들지 못하고 있다며 성급하게 방역 조치를 완화해 위기를 초래하기 보다는 확실한 반전국면을 만들 때까지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민 경제의 어려움과 일상 생활의 불편을 생각하면 대단히 죄송스러운 마음이지만, 지금 고삐를 바짝 조여 확실한 감소세로 접어들어야만 더 큰 고통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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