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운전면허교실’개강 / 경찰일보 최규환 기자

포항남부경찰서, 5주간 교육후 시험

경찰일보 기자

작성 2020.07.18 13:47 수정 2020.07.18 13:47



최규환 기자 =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이창록)는 지난 10일 13:30경 포항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이주여성을 상대로 ‘다문화가정 운전면허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포항시 거주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15명이 참석하였으며,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 후 띄어 앉기를 하는 등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했다.


다문화가정 운전면허교실은 한국어에 서툰 이주여성들을 위해 자국어인 베트남어로 학과시험에 응시하며,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베트남 귀화 여성이 직접 강의를 실시한다.


운전면허교실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5주간 교육 후 8월 9일 필기시험에 응시할 계획이다.


이창록 포항남부경찰서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열심히 공부하여 운전면허를 취득하길 바라며 운전면허를 취득한 뒤에도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안전운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찰일보 최규환 기자〕

Copyrights ⓒ 경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경찰일보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