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공범 '29세 남경읍' 신상공개 /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경찰일보 기자

작성 2020.07.18 13:38 수정 2020.07.18 13:38


  
이성효 기자 = 경찰이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하며 성착취물을 제작·유통한 조주빈(25)의 공범으로 구속된 남경읍(29)의 신상을 15일 공개했다.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범죄단체가입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요 등 혐의로 구속된 남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남씨는 오전 8시쯤 서울 종로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는 “인정합니다”라고 했다. ‘범행동기가 무엇이냐’ ‘조주빈과 어떤 관계였냐’ ‘박사방에서 어떤 역할을 했냐’ 등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1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청사에서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남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경찰일보 이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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