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소년범죄 대응을 위한 활동 강화 [경찰일보 문이주 기자]

문이주 기자

작성 2020.05.27 15:25 수정 2020.05.27 15:25

[문이주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최관호)에서는 최근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소년범죄 분석결과를 청소년 범죄예방 정책에 반영하는 등 소년범죄에 대해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다.


※ ’20.4월 기준 전년 대비 전체 소년범 19.3% 증가, 특히 절도범이 57.7% 급증한대 반해 폭력범은 18.4% 감소했다.


이에 따라 경찰서별 月 2회 절도다발지 등 청소년 범죄 우려지역에 대한 아웃리치 활동을 정례화하고, 순차적 등교 개학 일정에 따라 관내 중·고등학교 159개소 대상 사이버 학교폭력·절도 등 최근사례 및 처벌수위에 대한특별 범죄예방교육을 온·오프라인 병행하여 신속하게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강력사범과 경미사범에 대한 대응전략을 차별화하고 경미사범에 대해서는 선도심사위원회와 맞춤형 선도프로그램 연계로 체계적 선도를 통한 재범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광주지방경찰청에서는 소년범죄 대응강화 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청소년 범죄감소 및 건전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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