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부의용소방대,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 / 경찰일보 이상만 기자

경찰일보 기자

작성 2020.05.25 10:13 수정 2020.05.25 10:13

  

이상만 기자 = 전남 광양소방서(서장 송태현) 중부 남·여 의용소방대(대장 신용식)는 코로나19로 인해 인력 수급이 어려운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21일 홍성읍 중부의용소방대 대장 신용식 등 39명은 전남 광양시 진상면 청암리 농가를 방문해 마늘수확, 비닐제거 등 농촌 일손 돕기에 힘을 더했다.

최근 농촌은 농번기로 일손이 필요한 시기에 코로나19로 인한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마늘 수확, 모내기 등 일손 수급에 큰 차질과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인력난에 도움이 되고자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나선 것이다.


신용식 대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농민의 어려움이 조금이나마 해소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수확한 농산물 소비에도 적극 나서는 등 지역민에 대해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일보 이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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