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타이어, 컬러랩

온유뉴스 기자

작성 2020.05.19 16:21 수정 2020.05.19 16:21


엣지있게, 힙하게, 사람들은 나만의 스타일을 원하고, 보다 자유로운 방식으로 표현하고 싶어한다. 이제 자동차는 단순한 운송수단 기능을 뛰어넘어, 개성을 표출하는 수단이 되었다.


수많은 자동차 튜닝의 세계에서, 자동차 타이어에 컬러를 입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한 기업이 있다. 컬러랩(Color Lab)이라는 이름을 가진 기업이다. ㈜컬러랩은 ‘타이어는 왜 검은색만 있을까’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새카만 타이어에 컬러풀한 옷을 입히는 기술을 이용해 일반 타이어를 이른바 ‘컬러 타이어’로 변신시켜 개성을 강조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타이어는 왜 검은색일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그 이유는 타이어의 핵심 성분 중 하나인 카본 블랙 때문이다. 검정 분말 형태인 카본 블랙을 사용하지 않으면 타이어의 내열성, 내마모성, 내노화성의 성능을 기대할 수 없어진다. ㈜컬러랩은 타이어 핵심 성분인 카본 블랙을 유지하며 컬러감을 더할 수 있도록  타이어 측면에 컬러를 입히는 기술을 한국 독점으로 도입했다. 


타이어 레터링 등의  ‘컬러 타이어’를 이루는 기술은 특수 안료를 사용한 고밀도 프린팅 기술이다. 고밀도 프린터를 이용해 종이 위에 프린트하듯 타이어에 컬러를 그려 넣는다. 접착액과 CMYK의 4색을 이용해 여러 컬러를 표현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과 색상을 자유롭게 타이어 프린팅해 적용할 수 있는 것이다.


기존의 데칼 스티커와의 차별성은 명확하다. 접착액과 분사되는 특수 안료는 다양한 주행 환경과 눈이나 비, 고압세차 등에도 견디는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색상, 서체, 폰트의 선택이 자유롭고 그라데이션 효과, 이미지 프린팅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자유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컬러랩에서 제공하는 컬러 타이어는 레터(LETTER), 라인(LINE), 아트(ART), 커스텀(CUSTOM) 등 4개의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주목할 점은, 형태의 구애를 받지 않기 때문에 컬러 타이어를 통해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다양한 연령층의 운전자들이 가진 개성을 반영할 수 있고, 기업들은 움직이는 광고판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응원하는 스포츠 팀이나 좋아하는 연예인의 특별한 굿즈 아이템로 추천한다.


한편, 컬러랩은 올해 3월 정식 런칭을 하고 국내 시장에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 타이어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전문 취급점 모집을 통해 오프라인 전용 상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컬러랩 031-5175-3620 _ 제품 및 전문취급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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