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읍 원룸 밀집지역 범죄예방 환경개선 / 경찰일보 이상만 기자

경찰일보 기자

작성 2020.05.15 13:55 수정 2020.05.15 13:55


이상만 기자  = 전남 광양경찰서(서장 김현식)는 경찰청 주관 여성범죄예방 집중개선지역에 광양읍 원룸밀집지역이 선정됨에 따라 광양시, 한국전력 광양지사와 함께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광양읍 덕례리 일대 원룸촌은 백여개가 넘는 원룸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인근에 한려대?보건대 및 종합쇼핑몰인 LF스퀘어가 있어, 혼자 사는 여성이 많으며 최근 5대 범죄가 다수 발생하는 등 각종 범죄에 취약한 곳이다.


이에 광양경찰서는 광양시·한국전력 광양지사와 협업하여 예산 1억5천5백만원(국비 5천만, 시비 1억, 한전 5백만)을 투입, 사각지대에 CCTV·비상벨을 설치하고 어두운 지역에 LED보안등 및 간접등을 확충하는 등 환경개선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경찰일보 이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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