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익부 부익부에 대하여/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 국가적 고질적 문제 빈익부 부익부 -

- 개인마다 능력과 기회가 다르기 때문 이유 다양 -

- 세상 평등하지 않고 올라가기 위해선 노력 필수 -

김일복 기자

작성 2020.05.14 16:44 수정 2020.05.14 21:23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 빈익부 부익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경제를 공부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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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서는 다양한 문제를 앓고 있다. 국가마다 저항하는 이념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국가별로 고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문제가 빈익부 부익부 현상이다.


다양한 국가가 이를 없애려고 혹은 개인 자산의 격차를 줄이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국민들 또한 이 현상을 원하지 않는다. 빈익부 부익부는 마태효과라고도 불리게 되는데, 가난한 사람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가난해지고, 부자인 사람은 더욱 부자가 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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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여론조사에 의하면 부자가 되기가 예전보다 어려워졌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고, 잘 살지 못하는건 단지 금수저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현실을 자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선천적으로 태어날 때 어떻게 태어났는지가 중요하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한 기회라던지 문이 좁다는 것이다. 이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사회공동의 이익을 개인의 자유보다 더 우선시해야하고 개인의 재산권을 인정하지 않고 국가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배분하면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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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경우에는 오히려 표면적으로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없고, 모든 사람들이 평등할 것 이다. 공산주의 국가에서도 완벽하게 해결할 수는 없지만, 사회 양극화에 관해서는 가장 높은 국가다.


정부에 충성을 한다던지 호화스러운 생활을 일반 주민들이 똑같이 누리고 있지는 않으니까. 개이의 재산권이 보장된 상태에서 현상을 해결하는 방법은 없다. 세상은 평등하지 않고, 위로 올라가기 위해 서는 노력을 해야하며, 노력하는 사람을 위한 사다리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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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해결방법은 기회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열려있거나 이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를 늘리는 것이다. 그 뒤로 양극화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현재 사회에서 이것을 해결 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부자들은 지금보다 돈을 더 벌고 가난한 사람들은 지금보다 더 높은 수준의 돈을 버는 상향평준화가 이루어 지면 좋겠다. 개인마다 능력이 다르고, 기회가 다르기 때문에 이유는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지만 그 상황에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사람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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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여유가 된다면 누구에게나 도움을 주는 것보다 자식이나 지인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의 특징이다. 따라서 기회는 모두에게 열어줘야하고 불평등을 인정하고 이를 뛰어넘는 최소한의 경쟁을 하는 것에 버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사회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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