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록관, 5·18 40주년 기념 특별전 ‘풍성’ [국정일보 문이주 기자]

7월26일까지 전일빌딩서 ‘5·18:기억 넘어 기억으로’ 아카이브전

6월28일까지 기록관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특별전도

문이주 기자

작성 2020.05.12 10:25 수정 2020.05.12 10:25

[문이주 기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우선 11일부터 7월26일까지 전일빌딩245 9층 ‘5·18기억공간’ 기획전시실에서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5·18 ; 기억 넘어 기억으로’ 아카이브전(展)을 개최한다.


‘5·18 ; 기억 넘어 기억으로’ 아카이브전은 전일빌딩245 개관을 맞아 기획한 첫 번째 전시로, 1980년 5월 과거의 기억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들에게 미래기억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5·18민주화운동 항쟁 사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5·18민주화운동기록물 가운데 시민들이 생산한 문서, 5·18민주화운동 10일간의 항쟁일지 등이 선보여진다.


전시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5·18민주화운동기록관(062-613-8295)으로 하면 된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전일빌딩245 3층 ‘5·18과 언론’, 9~10층 ‘5·18기억공간’을 관리·운영한다.


12일부터 6월28일까지는 5·18민주화운동기록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그동안 다뤄진 거대담론(보이는 것)에 가려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1980년 당시 광주시민들의 기록을 통해 알 수 있는 광주정신(보이지 않는 것)을 콘텐츠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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