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청, 전통시장 살리기에 경찰도 동참 / 경찰일보 김동환 기자

의정부 제일시장과 자매결연, 물품 저렴한 가격 공급 등 협력

경찰일보 기자

작성 2020.04.27 09:41 수정 2020.04.27 09:41

  


김동환 기자 = 경기북부지방경찰청과 의정부제일시장은 최근 의정부 제일시장을 번영회 회의실에서 이문수 경기북부경찰청장과 이세웅 제일시장 번영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경찰도 함께 동참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경기북부경찰청은 구내식당 휴무일인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해 소비촉진을 도울 예정이다.


또 의정부제일시장은 품질 좋은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이날 이문수 경찰청장을 비롯해 협약식에 참석한 경찰청 관계자들은 시장 지하 1층 식당가에 들러 점심식사를 한 후 시장골목을 둘러보며 여러 가지 필요한 물품들을 구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문수 경기북부경찰청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경기북부경찰청 직원들도 적극 돕겠다, “‘전통시장 가는 날운영 외에도 코로나19 상황이 좀 더 나아지면 직원 회식 및 지역 특산품 구매 등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장려하여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일보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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