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낚싯배 육ㆍ해ㆍ공 입체적 단속 / 경찰일보 임수연 기자

동해해경청, 3월 21일부터 10일간

입력시간 : 2020-03-20 09:50:01 , 최종수정 : 2020-03-20 09:50:01, 경찰일보 기자



임수연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봄철 낚시객들이 증가되고 코로나 19로 어수선한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하여 불법 낚싯배 영업 행위가 발생할 가능성이 우려됨에 따라 ‘낚싯배 안전사고 예방과 해양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봄철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해양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3월 20일까지 홍보·계도 활동을 한 뒤에 3월 21일부터 열흘 간 파출소와 경비함정, 항공기등을 동원해 육·해·공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단속 사항은 ▲구명조끼 미착용 ▲영업구역 위반 ▲음주운항 ▲항내 과속운항 ▲불법 증·개축 등이다.  이와 함께 온라인 매체를 활용하여 비접촉 방식으로 낚시어선업자와 어업인 등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안전수칙 외 낚싯배 영업 행태를 고려한 코로나 19 감염 위험성 홍보를 지속 추진 할 계획이다.


경찰일보 임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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