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영동, 경남, 울산지역 대형산불 위험예보(3.19~20.) 발령!/경찰일보한대우기자

-산림인접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절대 금지 당부-

신현철 기자

작성 2020.03.19 23:19 수정 2020.03.21 06:35

 

□     경찰일보 한대우기자=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 산불예측·분석센터는 오는 19()부터 강원 영동지역 및 경남·울산 지역의 대형산불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19() 오후 경남 밀양, 울산 울주지역과 20() 오전 강원 강릉, 동해, 삼척, 양양 지역에 대형산불 위험예보를 발령하였다고 밝혔다.

    

○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오는 19() 강원영동 지역에 최대순간풍속 30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며, 경남 밀양, 울산 울주 등 남부지역의 경우 지난 주말부터 건조 특보 발효 및 산불 발생 평균 위험지수가 높음단계가 지속되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방재연구과의 연구결과, 산불은 풍속 6m/s, 경사 30°의 조건에서 무풍, 무경사 조건과 비교해 약 78.9배 가량 산불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 

 

‘1   19년 고성·속초 산불은 최대 순간 풍속이 35.6m/s, 최초발화지점에서 7.7km가량 떨어진 해안가까지 산불이 번지는데 90여 분도 채 걸리지 않았으며, 시간당 5.1km의 속도로 산불이 확산되었다.

 

□    국립산림과학원 안희영 산불예측·분석센터장은 지난 13일부터 지속적으로 대형산불주의보가 발령되고 있다.”, “대기가 건조하고,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번질 위험이 높으므로 산림인접지에서 소각, 흡연, 취사 등 불씨를 취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경찰일보 한대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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