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추진 /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 광진구 생활밀착형 예방추진 -

- 임신부와 돌봄대상 어른들께 마스크 지급 -

- 위생수칙 준수 철저히 할 것 당부 -

입력시간 : 2020-03-18 10:39:42 , 최종수정 : 2020-03-18 16:14:07, 김일복 기자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광진구는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고위험군인 임신부와 노인맞춤 돌봄대상 어르신에게 마스크를 지급하고 구, 동 주요 민원실에 투명 가림막을 설치했다. 광진구는 감염의 우려가 높고 장시간 약국에서 줄을 서 마스크를 구입하기 어려운 임신부와 고령 어르신을 고려하여 구 자체 지원으로 1인당 5매씩 마스크를 지급했다.


또한 관내 보건소 등록 임신부 939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직원과 동 주민센터 방문간호사가 직접 방문하여 1인당 미스크 5매와 세정제 1개를 전달했다. 추후 신규 등록 임신부에 대해서는 등록 시 보건소에서 예방 물품을 배부할 계획이다.

 

광진구청. 기사 이미지 사진


더불어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독거 어르신, 만 75세 이상 고령부부 등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 500명(기본 지급 인원 제외)을 대상으로 복지관 생활 지원사가 방문하여 1인당 5매씩 총 2천 5백 매의 마스크를 전달했으며, 방문시 예방행동수칙이 포함된 협조문을 통해 기본 예방 수칙 준수는 물론 외출자제를 권고하면서 부득이한 외출 시 실내공간에서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안내했다.


광진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일환으로 직접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면 접촉이 많은 구청과 보건소, 동주민센터 내 민원창구 22개소에 투명 가림막 165개를 설치했다. 이 밖에도 모든 공공기관 출입 시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과 손소독,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여 민원인을 맞이하고 있다.

 

광진구청. 기사 이미지 사진

코로나19 지역 감염은 아직 안심할 수 없는 시기다.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고 외출자제, 마스크착용, 손 씻기 등 기본 예방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기를 바란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의 불특정 다수의 접촉이 많은 부분을 이용한 후에는 반드시 손 소독을 실천하고 가정 내 위생수칙 준수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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