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리나바이러스,감염증/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 우한 폐렴으로 알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제대로 알기 -

-올바른 예방 및 대처법 -

입력시간 : 2020-02-01 09:38:05 , 최종수정 : 2020-02-01 16:26:32, 김일복 기자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2019년 12월 발생한 신종 코리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원인 바이러스로 세계보건기구구(who)는 2020년년 1월 중국 우한에서 집단 발병한 폐렴의 원인이 신종 코리나바이러스로 확인됬다고 밝혔다.인간 활동 영역이 광범위해지면서 동물 사이에서만 유명하던 바이러스가 변이를 통해 사람에게 넘어오기도 하는데,대표적으로 2003년 유명한 사스와 2015년 메르스가 해당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증상은 독감과 매우 흡사하다.감염되면 약 2-14일(추정)의 잠복기를 거친뒤 발얼(37.5c)기침이나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 폐렴이 주 증상으로 나타난다.일부 환자에게는 근육통과 피로감.설사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우한 폐렴이라는 이름이 익술하지만 신종 코리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폐렴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건강한 사람은 감기처럼 지나갈 수 있고,기저질환을 갖고 있거나 몸이 약한 상태에서는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신종 바이러스의 전염,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감염자가 기침,재치기를 할 때 침 등의 작은 물방울(비말)에 바이러스나 세균이 섞여 나와 타인의 눈,코,입의 점막으로 침투될 때 전염된다.비말의 동상 이동 거리는 2 미터로 알려져 있는데,눈의 경우 환자의 침 등이 눈에 직접 들어가거나,바이러스에 오염된 손으로 눈을 비비는 경우에 전염될 수 있다.



한편,길고양이 등 동물을 통한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하지만 동물들이 가진 균이 인간에게 감염되는 경우는 매우 한정적인데,같은 이름으로 불러도 변이 여부에 따라 질병은 크게 달라지고,대상도 달라지기 때문에 반려강아지,고양이는 물론 길고양이 역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다만 반려동물의 경우 산책 후 기본적인 위생관리는 신경 쓴다.

치료 및 예방하기,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환자의 증상에 따른 항바이러스제나 2차 감염 예방을 위한 항생제 투여 등의 대중치료가 진행된다.때문에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수돗물에 30초 이상 꼼꼼히 손을 씻고,외출 시 kf80 이상의 마스크 사용,기침할 땐 옷소매로 가리는 기침 예절 준수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또한 중국 여행지역 여행 시에는 동물 접촉을 조심하고,현지 시장 및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중국은 현재 검역 감염병 오염지역으로 분류되어 여행 후 입국 시 건강 상태 질문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하는데,오염지역에 다녀온 후 기침,발열 등 감염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관할 보건소나 질병관리본부 1339콜센터에 신고후 지시에 따라야 한다.


[경찰일보 김일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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