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외국인 근로자 축제, 다양한 문화 행사로 성황리에 종료

한미영 기자

작성 2019.04.09 00:38 수정 2019.04.09 00:38


지난 7일 밀양시에서 외국인 근로자 축제가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축제는 올해까지 12회 개최되면서 지역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의 토대인 외국인 근로자를 위로하고 지역주민과 외국인 사이에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호 밀양시장을 비롯해 김상득 시의회 의장, 이병희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 및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 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했으며, 각국 전통음식 체험, 외국인 무료 의료 진료, 각종 공연, 명랑운동회 및 장기자랑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됐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산업현장에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근로자 간 화합에 큰 역할을 한 모범 외국인 근로자에게 표창했다. 

 
아울러 이번 외국인 근로자 축제행사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새밀양로타리클럽 회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외국인 근로자 여러분이 밀양시 경제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잊지 않고 있다”며 “시는 고국을 떠나 고생하시는 외국인 근로자 여러분에게 고향과도 같은 행복함과 포근함을 안겨주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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